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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는 곳인데요.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캐피톨 호텔 도큐은 도쿄에 있습니다.

최근 도쿄 캐피톨 호텔에 머무는 동안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제 숙박의 모든 측면이 특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환대, 전문성, 그리고 세심한 배려는 정말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류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도쿄 캐피톨 호텔은 도쿄의 가장 상징적인 명소들과 활기 넘치는 동네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부야의 에너지 넘치는 거리를 탐험하거나 황궁의 풍부한 역사에 몰입하고 싶었을 때, 모든 것이 손쉽게 닿을 수 있었습니다.
도쿄 캐피톨 호텔의 객실은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넓으며 정교하게 디자인된 이 곳은 편안함과 평온함의 안식처를 제공했습니다. 푹신한 침대는 편안한 밤잠을 보장하였고, 창문 너머의 파노라마 뷰는 사치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욕실은 청결하고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어 호텔의 청결과 위생에 대한 약속을 증명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어메니티의 제공은 제 일상에 사치스러운 터치를 추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도쿄 캐피톨 호텔에서의 제 숙박은 모든 기대를 넘었습니다. 뛰어난 직원들, 최적의 위치, 그리고 깨끗한 객실이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도쿄에서 고급스럽고 기억에 남는 숙박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이 호텔을 wholeheartedly 추천합니다.
일본 특유의 호텔에 비해 정말 넓은 편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진짜 역대급이에요… 사소한 요청도 다 들어주시고 해결해 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1차 감동…
청소해주시는거 보고 2차 감동받아서 사진으로 남겨올 정도… 팁 안드린게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딱 짐 가지고 내리자마자 내가 좋은호텔 묵긴 하는구나 라는 대접을 받아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는 롯폰기와 시부야 중간위치에요 롯폰기는 택시로 5분거리(천엔정도나옴..)입니다. 그리고 시부야는 지하철로 15분 정도 걸려요 그리고 근처 가게들은 직장인들 회식느낌?의 식당이 즐비합니다.. 진짜 여의도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나이스한 느낌..굉장히 조용한 동네같습니다.
조식은 꼭 신청해서 드셔보시길~~ 조식가격이 좀 나가지만(1인당 5만원정도) 코로나 때문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뷔페가 아닌 한상차림으로 주시고, 모자른건 요청하면 가져다 주세요 빵 너무 맛있어서 계속 추가해서 먹었네용 한번 정도는 경험해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ㅎㅎ
아쉬운점은 어메니티가 제 스탈과 안맞았어요..
샴푸,바디워시,치약 제가 좋아하는 향은 아니에요..
그리고 한국어 가능 직원이 없었습니다. 보통은 다국어 하는 직원분들 상주해 계시지 않나요?ㅜㅠ
한국인이 많이 없어서 그럴지도? 숙박하면서 거의 못봤습니다. 그래서 의사소통할때 영어로 했지만 일본 특유 억양의 영어를 사용하셔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위치는 좀 동떨어지고 지하철도 바로 아래 있긴 하지만 좀 많이 걸어야 합니다. 근데 뭐 일본 가면 많이 걷잖아요..ㅎㅎ
이상 2박 숙박 후기였습니다.
지금까지 더 캐피톨 호텔 도큐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