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카페에 많이 가는 사람들이 많다. 커피 및 음료와 빵을 하나씩 먹으면서 즐기기 좋으니 가족 뿐만 아니라 연인들 등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찾곤 한다. 필자 역시 카페에 가서 핸드폰을 하거나 힐링을 하는 경우도 많다.
대구 문양역에 있는 카페를 소개하고자 하니 아래 내용 참고해보자. (바토플루이르)
이름은 조금 어려운데 몇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문양역 신상카페 바토플루이르

신상카페라 그런지 깨끗하다. 빵도 먹을수 있고, 음료도 먹을수 있고 한타임 보내기 좋은 곳이라고 본다.

사진찍을 곳도 있어서 이쁜 사진도 찍고 놀면 될꺼 같다. 아이들과도 갈수 있는 곳이니 참고하면 된다. (노키즈존 아님) 하지만 아이들을 잘케어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면 안되니 잘 케어하면서 놀면 된다.

문양역 카페는 낙동강옆에 위치해 있어서 푸르른 강을 보면서 쉬면 된다. 대구에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이런 강도 소중하다.

사람들이 많으면 좋은 자리를 잡지는 못하겠지만, 적당한 시간에 가족 혹은 연인들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본다. 한번쯤은 가볼만 한거 같고, 좋으면 여러번 가도 되고 그건 마음대로 하면 되니 정답은 없다.
날씨 좋은날 방문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