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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준비 중이신가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많은 분들이 평점이 높고 만족도가 높은 숙소입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테추 프레사 인 신바시 히비야구치은 도쿄에 있습니다.
방은 예상보다 작지만 깨끗하고 잠을 자기에는 충분합니다. 두 개의 캐리어를 동시에 여는 것은 도전적이며, 약간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밤에는 다소 시끄럽고, 기차역 쪽으로 방이 향해 있으면 기차가 지나는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기본 편의 시설 외에도 세면 및 헤어 케어 제품(클렌징 오일, 클렌저, 토너, moisturizer, 헤어 트리트먼트 마스크, 뷰티 페이스 마스크, 욕조 사용을 위한 목욕 파우더, 머리 끈, 귀마개)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헤어 컬러, 스트레이트너, 드라이 컬러, 다리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동전 세탁 서비스와 짐 무게 측정기도 있습니다.
자체 체크인 및 체크아웃 기계를 사용하지만, 문제가 있을 경우 직원들이 도움을 준비합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했거나 체크아웃 후에는 리셉션에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비에는 앉을 공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하철과 JR역에서 도보로 약 5-7분 거리에 위치하며, 다른 지하철역까지는 도보로 10분이 걸립니다. 아침식사로는 서양식, 아시아식 및 편의점 옵션을 제공하지만, 원하시면 특정 날짜에 아침식사를 카운터에서 예약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동일합니다. 어떤 날은 아침식사가 열리기 전에 떠나야 해서 낭비가 되었습니다.
제일 비싼 시기에 갔지만 그 중 제일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방은 진짜 너무 좁았는데 그래도 혼자 있는거라 캐리어 하나 펴면 딱이었어요
기본제공 물은 없구요 철도랑 가드시타쪽 뷰라 뷰는 좋은데 12시30까지 막차가 있고 새벽 4시30부터 운행해서 기차소음 싫어하시면 패스하셔야 할듯 전 상관없었어요
신바시jr역 긴자선 다 너무 가까워서 캐리어들고 오래 이동하는거 싫어하는 저에겐 위치가 아주 완벽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철도 지나가면 바로 긴자거든요? 여러모로 위치 최고입니다
도쿄역에서부터 숙소까지 밤바람 맞으면서 걸어오는 것도 꽤 좋아요
지금까지 소테추 프레사 인 신바시 히비야구치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히 여행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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