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꽃은 불멍이고, 장작거치대는 필요합니다.

코로나가 오늘 5000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한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이 바이러스는 잡힐 생각을 아네요. 진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가야될 바이러스가 아닐지.

코로나가 계속됨에 따라서 캠핑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캠핑이라는 취미는 오픈되어있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힐링을 즐기기때문에 코로나로 부터 조금은 안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캠핑 불멍 장작 거치대

이번에 캠필을 갈때 감성캠핑 회사인 카마포스에서 장작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만족도는 별5개정도 줄수 있겠네요. (별5개 만점)

기존에는 장작이 담겨져 있던 박스나, 양파망을 이용해서 아무곳에나 던져놓았는데.

장작거치대 구매하고 부터는 정리정돈이 잘되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캠핑은 장비들을 정리하고, 위치 선정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카파포스 장작거치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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