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좋아서 요즘 일본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었다는 뉴스를 많이 보곤한다. 사실 필자는 일본은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 베트남 태국 대만 등 다른 나라는 많이 가보았지만 일본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일본말도 할 줄 모르고 읽을 줄 모르니.. 사실 조금 두려움도 있고, 다른데가면 콩글리쉬로 해도 말이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조금 거부감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러던중 도쿄에 “렘 롯폰기” 라는 호텔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첫번째 일본 여행의 목적지는 도쿄로 정해보려고 한다.
위 이미지의 호텔이 바로 렘 롯폰기(도쿄) 이다. 심플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호텔이고,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욕구가 드는 호텔이다.
첫 일본 여행 기대가 된다. 기다려라 니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