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커미션을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는 곳인데요.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로얄 파크 캔버스 나고야은 나고야에 있습니다.

다 좋아요 대욕탕도 타투 있는 사람도 가능하고, 이용시간도 길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다만 얼리 체크인이 안되고, 냉장고가 안차가워서 문의하였고,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시고, 모든 층이 그러며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 프론트에다가 맡겨야한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작동중이라고 하기엔 불도 안들어오고, 냉도 아예 안돌아 이것저것 만지다 전원버튼이 있는 것을 알아서 키게 되었어요.
직원분이 들어온 지 얼마 안되셨던 걸 까요…
이 부분만 빼면 정말 좋았어요
나고야역에서 지하로 오시면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올해 원일에 1박을 했습니다.
나고야 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됩니다. 유니몰의 U10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 쇼핑하기에 편리합니다.
방은 싱글이었지만 넓고 쾌적했습니다. 유닛 배스가 아니라 화장실과 샤워 부스가 따로 있었습니다. 대욕장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크지 않고 창문도 없어서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만 손잡이가 있는 세면대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잡 상황도 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이트웨어는 바지가 있는 파자마 스타일로 편안했습니다.
호텔의 입구에는 문松이라고 하는 이름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화려하고 예술적인 문松이 장식되어 있었고, 프런트에서는 다루주가 제공되어 호스피탈리티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더 로얄 파크 캔버스 나고야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K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