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메트로폴리탄 도쿄 이케부쿠로에 대한 정보입니다. (조식)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커미션을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는 곳인데요.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텔 메트로폴리탄 도쿄 이케부쿠로은 도쿄에 있습니다.

위치 및 청결도는 매우 좋습니다

위치 진짜 완전 나이스에요!!!
후문에 이케버스타면 썬샤인시티도 금방가고, 공항리무진도 후문에 바로내리고

프론트 및 리무진 관련 직원분들
그리고 후문에 계시는 직원분까지 모두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퍼펙트인데,
이케부쿠로역이 너무 커서
이동에는 너무 좋고 출구 찾기는 힘들었어요^^

밤늦에 어른들은 크게 상관없고
저희는 초등아이가 있어서
10시이후에는 안나갔습니다

바로 옆이 경찰서라 너무 안전했는데
반면 밤에 새벽에 계속울리는 싸이렌이
조금 신경쓰였고,
방음이 잘되지는 않습니다
(기계소리인지 쿵쾅 툭툭 소리가 계속났어요)

그외에는 너무 만족합니다
연말 급하게 예약하느라 너무 비싸게해서
그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진 것이지

평소 금액에 이 퀄리티면 매우 우수합니다

** 전반적으로 호텔이 어두워서^^ 조명에 조금 신경쓰면 좋겠더라구요**

용무가 있어 가족과 함께 도쿄로 갔습니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가까운 호텔 메트로폴리탄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이케부쿠로 역 메트로폴리탄 출구에서 걸어갔습니다. 확실히 가까웠지만, 개찰구에서 수백 미터를 걸어야 했고, 꽤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에스컬레이터도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수트케이스를 들고 내려가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돌아올 때는 루미네의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체크인이 늦어 피곤했으므로,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리 호텔 레스토랑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늦어질 것이라고 하자, 코스 요리는 천천히 즐기기 힘들기 때문에 아라카르트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의 일식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요리를 간격 없이 제공하게 되지만, 코스도 괜찮습니다”라고 푸시해 왔습니다. 그랬다면 코스를 주문했지만, 역시 다급하다는 느낌이 들어 코스로 하지 말걸 그랬나 생각했습니다. 아침식사 없는 호텔 스테이 플랜이었습니다. 뷔페 스타일 아침식사는 3,500엔이었기에 가족은 모두 소식가여서, 컨티넨탈을 주문하려 보니, 접수하는 사람이 “컨티넨탈은 시간이 걸립니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뷔페를 주문했습니다. 3명이서 거의 10,000엔의 아침식사가 되었으니, 명백히 유도된 실패라 생각했습니다. 레스토랑은 분명히 이익 위주의 생각이었지만, 방도 깨끗했고, 프런트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이용객은 주로 외국인, 학생의 수학여행생 같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꽤 비싼 호텔이라 더 단정한 복장으로 가야 하나 고민했지만, 그런 걱정은 필요 없었습니다. 반팔 반바지의 편안한 외국인 고객이 많았습니다. 호텔에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비즈니스 호텔의 좁음이 싫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식사는 밖에서 먹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호텔 메트로폴리탄 도쿄 이케부쿠로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