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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는 곳인데요.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샤인 시티 프린스 호텔 이케부쿠로 도쿄은 도쿄에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호텔이지만 선샤인 시티와 같이 있어서 식사 쇼핑 등등 하루는 주변에서만 놀아도 시간 금방 지나가요. 주위에 애니메이트등등 굿즈샵도 많고 잼나요. 30년전 이 곳에서 학교를 다닐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곳이 많이 생긴것 같은데 그래도 거리는 예전과 많은 변화가 없어서 다니기가 더 편했어요.
역과 거리가 좀 있지만 구경 하면서 가면 힘들지는 않을 것 같고 직원들은 친절한 분도 있고 시크한 분도 있고..요즘 일본을 가면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앞에서 친절해도 뒤에서 욕하는게 일본인이라 했었는데 이제는 앞에서마저 그닥 친절함은 잘 못느끼겠어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지친것 같아요. 암튼 호텔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트리플룸 좁지 않아서 쾌적하게 잘 있다 왔습니다.
상업 시설 내에 호텔이 있어, 체류 중에는 편리하고 좋지만 이케부쿠로 역에서 도보로는 멀다.
체크인은 직원이 있는 것과 셀프 체크인이 있으며, 체크아웃도 추가 요금이 없으면 로비에 있는 박스에 룸 키를 넣기만 하면 되어서 시간이 걸리지 않고 편리하다.
도어 직원이나 벨 직원이 없어 짐이 많으면 힘들었다.
또한 객실 수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6개밖에 없어 항상 혼잡하다.
관내에 패밀리마트가 있어 편리하다.
방은 작았지만 청결했다. 대여할 수 있는 비품도 다양했다.
흡연소가 1층에 있지만 카드 키가 없으면 입실할 수 없는 것이 불편했지만, 덕분에 비어 있어서 좋았다.
이번에 딸의 수능을 위해 이용했는데 조용한 방을 요청했더니 단체 손님과 떨어져 배치해 주어서 고마웠다.
아침 식사는 한식과 양식이 다양하고 맛도 좋았다. 다만 타이밍에 따라 긴 대기 줄이 있었다.
또 체크인할 때 수제 합격 다루마의 종이접기와 합격 기원 메시지를 주셔서 딸도 힘이 되었다.
수능으로 2주간 도쿄의 호텔을 매일 바꿔가며 숙박했지만 숙박부의 호스피탤리티가 가장 좋았다.
지금까지 선샤인 시티 프린스 호텔 이케부쿠로 도쿄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