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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는 곳인데요.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창티 호텔 이케부쿠로은 도쿄에 있습니다.
호텔이 매우 좋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하며 직원 서비스도 매우 뛰어납니다. 다다미 방에는 욕실과 욕조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사진상으로 흰색 침대1개에 오른쪽에 화장실 있는 그 방에서 지냄.
침대 사이즈는 여자 둘이 잘 정도. 남자 둘이 자면 하나 굴러 떨어짐 딱붙어서 자든가.
성수기 이케부쿠로라는 점에서 이 가격이라 그냥 지냈는데 일단 객실 내 냉장고없고 1층에 공용 냉장고 있음.
화장실 샤워기 ㄱㅊ음.
방에 뭔 서양집처럼 걍 신발신고 걸어다니는 뭔지아세요? 신발 벗고 다니는 영역과 신발 신고다니는 영역이 분리가 안됨. 그냥 영원히 신발을 신고 방을 활보함.
캐리어 2개 펼칠 공간이 안나옴 그래서 하나는 반만 펼침. 근데 이건 그냥 방 사진 봐도 공간이 안나올 각이 보임.
가구는… 이거 빨기는 하는건지 모르겠음.
위치는 여행 다닐 때 많이 걸어다니는 사람이라면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그러나 또 많이 먼가? 하면 그건 아님 그냥 역 앞에 없을 뿐이고 5-10분 거리에 있음.
진짜 저예산 여행을 할건데 나는 침구류가 상관이 없다 하면 이방 예약해도 ㄱㅊ음 침구류에 깐깐하면 안하는게 맞음
나머지는 그냥저냥 살만했음.
성수기에 3박4일 20만원이라 그냥 살았음. 이런 가격 찾기 어려움.
칫솔치약 주는데 칫솔 빳빳해서 솔로 문대는거 같음 치약은 상쾌하지 않은 그냥 기본 치약. 칫솔치약 챙겨 가시길.
가운 없음.
와이파이 있음 그러나 방마다 신호세기가 좀 다른듯.
티비 있음 그러나 매우매우 작음. 컴퓨터 모니터 같음.
객실 내 슬리퍼 있음.
1층 구석에 정수기 코코아 뭐 이런거 있고, 짐 무게 잴 수 있는거 있음. 대신 캐리어가 못 올라가는 사이즈라서 사람이 저울 올라가서 들고 재야함. 160kg까지 잴 수 있었던걸로 기억.
결론 : 또 갈것인가? – 성수기에 이 가격이면 간다. 이 가격 아니몀 안감. 돈 더 주고 다른데 감
지금까지 창티 호텔 이케부쿠로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