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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는 곳인데요.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APA 호텔 아사쿠사 쿠라매은 도쿄에 있습니다.
2박 했습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짐만 맡겼습니다. 그리고 16시 전에 체크인했습니다. 그때 회원가입을 했지만 잘 모르겠어서, 직원 분이 싫은 표정 없이 매우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결국 기계에 이름과 주소를 모두 입력했지만,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파호텔 앱을 다운로드하고 등록해 두면 QR코드로 쉽게 체크인할 수 있는 것 같으니, 가능하다면 미리 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2박이면 청소를 희망하면 해 줍니다. 특별히 없으면 그대로입니다. 저는 그대로 두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어메니티(페이스 타올, 바스 타올, 코튼, 치약, 바디 타올)는 문에 걸어두면 가져다 주기 때문에 충분했습니다. 타올은 프론트에 가면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연 온천은 아니지만 온천을 매우 좋아해서 아침과 저녁으로 4번 다녀왔습니다. 조금 좁긴 했지만, 텔레비전으로 붐비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노천탕도 있어서 격자 너머로 보이는 경치에서 스카이 트리를 볼 수 있어서 매우 멋졌습니다.
다만 이 길에는 아파호텔이 2, 3개 있어서 헷갈릴 수 있으니, 본인 예약한 호텔 위치를 재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택시를 이용했을 때 운전사 분이 곤란해 하셨습니다.
덕분에 매우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성용 대욕장은 세면대가 4곳 정도로 매우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숙박한 이틀 동안 의외로 한산하여 아늑했습니다. 욕실은 실내 욕실과 노천 욕실 두 곳이 있어서, 노천에서 스카이 트리를 정면으로 볼 수 있어 정말 사치스러운 기분이었습니다. 방은 다소 좁지만 이 지역 이 가격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직원 중 한 명은 센스가 있지만, 나머지는 요청한 것만 해주며 특별히 불쾌한 점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1500엔으로, 품목과 맛 모두 그럭저럭이었습니다. 갓 튀긴 채소 튀김과 두유 바나나 스무디가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APA 호텔 아사쿠사 쿠라매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